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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과학적으로 접근을 해보면 암석 덩어리에 지나지 않는다. 사람들이 달을 보며 상상했던 토끼와 계수나무는 아폴로가 달에 착륙하면서 끝나버렸다. 그러나 예로부터 밤하늘을 환하게 비추는 달은 시인의 감성을 흔들었고 옛이야기의 선남선녀의 만남을 달빛 아래에서 시작하게 하였다. 또한 선비들에게는 모난 마음을 다스리는 대상이 되었고 한이 많았던 여인에게는 삶을 다독여 주는 고마운 존재였다. 과학이 달의 신비를 몽땅 벗겨 버린 듯하지만 인간의 저 깊은 감성의 바닥에는 여전히 달에 대한 로망이 살아 있다. 그래서일까? 자월도로 향하는 마음도 달처럼 둥실 들뜨게 된다. 제일 먼저 발을 내딛게 되는 곳의 이름도 달바위선착장으로 두 개의 초승달을 형상화한 선착장 입구가 꿈꾸는 여행자를 반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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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모래가 메워져있고 무링 빠진 갯벌에는 바지락, 낙지, 소라등 을 잡을 수 있어 자연체험학습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해수욕장 앞에 잇는 마을에는 면사무소, 농협, 초등학교, 경찰서, 보건소 등 기반시설이 되어 있는 것도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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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에서 1km 남쪽해안에 자리 잡은 자연해변으로서 길이 1km 폭 400m의 고운모래로 이루어진 완만한 경사의 백사장과 해변입구에 소공원을 조성하여 피서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고 야영장, 주차장, 샤워장, 화장실, 급수대, 부녀회공판장 등의 편의시설을 완벽하게 갖춘 하계 휴양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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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때는 해변에 자갈밭만 보이다가 썰물때가 되면 백사장이 살포시 나타난다 모래사장 좌우로 갯바위가 있어 갯바위낚시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저 멀리 보이는 먹퉁도의 등대모습이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릴 만큼 아름답다. 자월도에서도 외진곳에 위치해있어 한여름의 휴가철이라도 복잡하지 않은 곳에서 여유롭게 해수욕을 즐기고 싶다면 이보다 더 좋은 장소는 없으리라... 해변은 작지만 한적하고 아름다운 풍취는 다른 어떤 해수욕장과 비교해도뒤지지 않을 것이다. 등대하우스, 노블하우스에서 해변까지 4.5분 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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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60m로서 산 정산에는 옛날에 제사를 지내던 돌제단과 신호수단인 보와의 유적을 감상할 수 잇고 그 옆에는 정자를 세워 한껓 운치를 자아낸다. 국사봉 등산 후 가늠골 임도방향으로 산책을 하다보면 샘터를 만날 수 있다. 그 곳에서 시원한 물 한잔이 등산으로 인한 갈증의 해소와 지쳐있던 마음을 달래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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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월도의 명산 국사봉은 해발 160m으로서 산 정상에는 옛날에 제사를 지내던 돌제단과 신호수단인 보와의 유적을 감상 할 수 있고 그 옆에는 정자를 세워 한껏 운치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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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봉 등산 후 가늠골 임도방향으로 산책을 하다보면 샘터를 만날 수 있다. 그 곳에서 시원한 물 한잔이 등산으로 인한 갈증의 해소와 지쳐있던 마음을 달래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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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월도에서 북서쪽으로 떨어져 있는 무인도로 옛날 목수들이 먹줄을 치는 먹퉁같은 형이라 하여 먹퉁도라 불리다가 현재는 묵퉁도로 불리고 있으며, 지금은 낡고 허물어진 등대와 갈매기들의 산란처로 집단 서식하고 있다.